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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사 석불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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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13-03-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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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재 지 : 증평군 도안면 광덕리 산 21-2
종 목 : 도지정 제75호
수량/면적 : 1기
시대/지정일 : 80. 11. 13  

 

도안면 소재지에서 충주 방면 36번 국도를 따라가다 도안농공단지입구에서 1km 쯤 접어들면 도안면 광덕2리 마을회관에 닿게 된다. 이 마을회관에서 700여m쯤 더 들어서면 농경지를 지나 외딴 곳에 광덕사(光德寺)라는 작은 절이 있다. 1949년 이묘연(李妙蓮)보살이 석불의 몽조(夢兆)를 얻어 석불 옆에 3칸의 암자를 짓고, 마을의 이름을 따 광덕사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이 석불은 고려 초(10세기)를 전후(前後)한 작품으로 짐작되며, 눈썹 사이(미간)에 백호의 흔적이 없고, 두 귀는 비교적 긴 편이나 어깨에는 닿지 않고 있다. 눈을 반쯤 뜨고 앞을 바라보는 석불의 모습은 목에 들린 삼도(三道)와 잘 어울려 위엄 있으면서도 자비로움이 느껴지며, 전체높이는 3.98m이고 불상의 높이만은 3.15m이다. 목과 머리에 균열이 있어 머리에 띠를 둘러 보존하고 있으며, 석질이 화강암으로 오래되어 마모가 심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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