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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계서원지(龜溪書院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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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30회 작성일 13-03-0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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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재 지 : 증평군 증평읍 남차리 산9
종 목 : 향토유적 제11호 (123123)
수량/면적 : 1기
시대/지정일 : 고려시대 / ‘06.5.24
소유/관리자 : 12312 / 32123  

 

구계서원(일명 동고서원 : 東皐書院)은 1613년(광해군 5)에 현감 조인행과 신경행 등이 인근 사림들과 함께 현재 증평읍 남차리 구계에 창건한 서원이다. 처음 건립시 청안현감과 호조좌랑을 지낸 서사원, 괴산현감을 지낸 이득윤, 이득윤의 스승 박지화를 배향하였다가 1666년(헌종 7)에 이준경과 이당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이준경을 주향으로 하고 서사원, 박지화, 이득윤, 이당을 차례로 배향했다. 1868년 대원군의 서원 훼철령에 따라 훼철되었으며,현재 주초석 4개 및 석축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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