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천여행중 들린 청풍문화재단지 ...
땡볕에 타죽을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무릎쓰고 돌아다닌 청풍문화재단지...
풍경도 좋고 위치도 좋고 걸을때 태양만 잘피하면 굿!!
높은 관람루에서 분수를 구경하는 행운도 만나고, 엣사람들의 삶도 엿보고 나오는길에 출입문? 천정에 그려진 뜻깊은 호랑이그림도 감상하고...
다만 2%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