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청소년 수련관에서 여성주간 행사가 열렸다
식전행사로 재즈공연 남성 4중창 공연과 증평여성단체 회원들로 이뤄진 단소공연단 공연이 있었다
반갑게도 안면이 많으신 분이 고수를 맡아 장구를 치시더라는~!!
비록 단소 소리가 맑지 않아 단소의 매력은 못느꼈지만 함께 한다는 힘들게 노력했다는 또 무대에 설수있다는 그들의 노력과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솔직히 부족해서 즐거웠던 무대 였다.
그날 수기공모 시상이 있었는데...막대사탕이 장려상을 받는 축복이 있었다.
사실 경품자전거가 탐났는데...경품은 꽝~!! 내인생이 그렇지뭐~ 큰기대 안하고 애들 건강하면 그게 복인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