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각 아래의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별란 댓글 1건 조회 1,499회 작성일 14-07-14 06:39 본문 시원한 그늘을 찾아 시간가는 줄 모르시는 어르신들 열중하신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우연한 기회로 갈음구곡을 걷다 14.07.15 다음글새로운 경험 14.07.13 댓글목록 댓글목록 막대사탕님의 댓글 막대사탕 작성일 14-07-15 12:07 폭염에 더위도 잊은채 시간가는줄도 모르는 재미를 가지신 어른들이 부럽습니다...나는 할줄아는게 없음이 안탑깝습니다..살림도 못해 공부도 못해 사교생활도 못해~이런나는 나가 죽어야 하나...고민중~ㅎㅎㅎㅎ 답변 삭제 폭염에 더위도 잊은채 시간가는줄도 모르는 재미를 가지신 어른들이 부럽습니다...나는 할줄아는게 없음이 안탑깝습니다..살림도 못해 공부도 못해 사교생활도 못해~이런나는 나가 죽어야 하나...고민중~ㅎㅎㅎㅎ
막대사탕님의 댓글 막대사탕 작성일 14-07-15 12:07 폭염에 더위도 잊은채 시간가는줄도 모르는 재미를 가지신 어른들이 부럽습니다...나는 할줄아는게 없음이 안탑깝습니다..살림도 못해 공부도 못해 사교생활도 못해~이런나는 나가 죽어야 하나...고민중~ㅎㅎㅎㅎ 답변 삭제 폭염에 더위도 잊은채 시간가는줄도 모르는 재미를 가지신 어른들이 부럽습니다...나는 할줄아는게 없음이 안탑깝습니다..살림도 못해 공부도 못해 사교생활도 못해~이런나는 나가 죽어야 하나...고민중~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