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를 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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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자 댓글 0건 조회 1,420회 작성일 14-10-14 03:02본문
올해는 유난히 도토리가 많이 열렸다고 한다. 모이면 도토리 주워온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 나도 복지관
다니면서 조금씩 주워왔는데 방아간 가서 할만큼은 못되어 집에서 밤까기로 쪼갰다.
옛말에 도토리는 들에 벼 익어가는것을 보면서 영근단다. 벼 농사가 신통 찮으면 도토리라도 먹고 살으
라고 많이 열린 다는데 올해는 벼농사도 풍년이라는데...
다니면서 조금씩 주워왔는데 방아간 가서 할만큼은 못되어 집에서 밤까기로 쪼갰다.
옛말에 도토리는 들에 벼 익어가는것을 보면서 영근단다. 벼 농사가 신통 찮으면 도토리라도 먹고 살으
라고 많이 열린 다는데 올해는 벼농사도 풍년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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