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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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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막대사탕 댓글 0건 조회 1,329회 작성일 14-10-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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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영장에 간다
어제도 갔고 오늘도 가는길…
웬지 낯설다
예전 국어 교생샘이 읊어주던 시가 떠오른다
아~이렇게 가을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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